부산 금정구 선거 유세전, 한동훈-이재명 `정권 심판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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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3 20:12 댓글 0본문
1. 한동훈, 지역 공약 강조한 도보 유세 진행
2. 이재명, 부산 지역에서 정권 심판론 강조
3. 조국혁신당도 주요 구 지역 유세 전개
4. 부산 사전투표율, 17.17% 인천 24.93%, 전남 38.33%
[설명]
10·16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의 마지막 날, 여야 대표들이 부산 금정구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지역 공약에 중점을 두고 도보 유세를 진행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번 선거를 정권 심판으로 여기며 부산을 중심으로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전남 지역에서 주요 유세를 펼치며 표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사전투표율은 현재 17.17%, 인천은 24.93%, 전남은 38.33%로 누적 집계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정권 심판론 : 현 정부나 정권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이론 또는 입장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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