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신규 대기자 발생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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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5 08:06 댓글 0본문
1. 국방부와 병무청, 사직 전공의들의 병역의무 이행 시기 조정 위해 입영의향 조사 실시.
2. 올해 전공의 수련기관 퇴직한 의무사관후보생 3000여 명, 대기 1~4년 예상.
3. 군의관&병역판정전담&공중보건의 등 역종분류 후 3월 중순 입영 예정.
4. 의무사관후보생, 의무분야 현역장교 안정적 확보 위해 과정 이수 후 선발됨.
[설명]
병무청은 사직한 전공의들의 병역의무 이행 시기를 조정하기 위해 올해 전공의 수련기관에서 퇴직한 의무사관후보생을 대상으로 입영의향 조사를 실시한다. 현역장교 안정적 확보를 위해 중요한 과정으로, 대기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본 문제는 매년 2월 말 역종분류 후 3월 중순에 입영 예정이며, 의무사관후보생은 병역법에 근거하여 입영대상자로 지정된다.
[용어 해설]
- 의무장교: 병역법에 따라 현역으로 복무하는 군 관리
- 의무사관후보생: 군에서 양성하기 어려운 의무분야 현역장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수과정을 거친 후 임용되는 사람
- 역종분류: 군의관, 병역판정전담, 공중보건의 등 각 역종에 대한 분류 및 선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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