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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의 폭로, 김정은의 사치로 깨달은 북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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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3 08: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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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외교관의 폭로 김정은의 사치로 깨달은 북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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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일규 전 북한 참사가 김정은의 사치 생활을 폭로.
2. 김정은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핵무기에 대한 북한 주민의 불만.
3. 북한 외교관 열악한 생활 현실과 밀수로 생활비 충당.
4. 외교관은 넥타이를 맨 꽃제비로 불림.

[설명]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가 김정은의 사치한 삶을 폭로했습니다. 그는 김정은이 주변 관료들과의 사치스러운 삶을 유지하면서 북한 주민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북한 주민들은 핵무기가 김씨 일가를 지키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며 김정은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또한, 북한 외교관의 열악한 현실과 밀수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모습도 폭로했습니다. 이러한 폭로로 북한 정권의 어두운 면이 드러났습니다.

[용어 해설]
1. 꽃제비: 북한에서는 주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가족을 상징하기 위해 사용되는 독특한 비유.
2. 외교관: 다른 나라와의 관계를 관리하고 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태그]
#NorthKorea #외교관 #김정은 #폭로 #사치 #북한주민 #핵무기 #정치체제 #이탈 #정부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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