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심 선고 관련, 한-추 대표 의견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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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20:13 댓글 0본문
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을 국민의 요구로 주장.
2. 추경호 원내대표는 특별감찰관 도입과 관련된 절차는 원내 사안이라 주장.
3. 한 대표는 북한 인권재단 이사를 추천해 특별감찰관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촉구.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 전에 김건희 여사 관련 국민 요구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 차이를 논의하며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한 대표는 특별감찰관 도입과 관련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추 원내대표는 해당 절차는 원내와 관련된 사안이라 주장하며 의견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 대표는 북한 인권재단 이사 추천으로 특별감찰관 절차를 진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특별감찰관: 대통령 일가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제도적 장치
- 북한 인권재단: 북한과 관련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재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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