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의원 "다혜 씨 음주운전, 엄정한 법의 처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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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14:10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문 전 대통령 측근으로 다혜 씨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해 엄정한 법의 처벌 주장.
2. 윤 의원은 음주운전은 변명의 여지 없다고 강조하며 문 전 대통령이 나와 비슷한 생각일 것이라고 전했다.
3. 그러나 다혜 씨의 1차 술자리 메뉴가 언론에 과하게 보도된 것에 대해 황색저널리즘 비판.
4. 윤 의원은 문 대통령 재임 시 국정상황실장을 지냈다.
[설명]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다혜 씨의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엄정한 법의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음주운전을 일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며 이 사고에 대해 직면한 문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별다른 접촉이 없었다면서도 유사한 생각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이 다혜 씨의 술자리 메뉴에 과도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윤 의원은 문 대통령 재임 당시 국정상황실장을 맡아 국정을 주도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용어 해설] 황색저널리즘: 선정적이거나 지나친 강조를 통해 주관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언론 활동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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