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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1500명 규모, 주요 인사 체포 후 구금 계획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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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9 2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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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군 1500명 규모 주요 인사 체포 후 구금 계획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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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엄군은 총 1500여 명 규모로 특전사와 수방사 등으로 구성됨.
2. 특전사 707특임대는 보통탄 3960발과 공포탄 1980발을 반출했고, 수방사는 실탄 5048발과 공포탄 2939발 불출함.
3. 군은 실탄을 개인별로 지급하지 않고 차량이나 헬기 등에서 탄통에 통합 보관함.

[설명]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계엄군의 병력 1500여 명이 주요 인사들을 체포 후 구금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전사와 수방사 등 다양한 군 부대로 구성된 계엄군은 화기를 지참하고 있었으며, 실탄만 1만발 이상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군이 계엄 투입 부대들의 병력 규모와 무장 수준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 특전사: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작전 부대
- 수방사: 군사 경찰 및 경비 부대
- 실탄: 실제로 발포되는 총알

[태그]
#Troops #국회 #계엄군 #계획 #화기 #병력 #실탄 #특전사 #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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