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6일과 31일 본회의 열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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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20:13 댓글 0본문
1. 여야가 26일과 31일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2.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을 갖고 결정하였다.
3.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후 매일 본회의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설명]
국회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본회의가 이번 달 26일과 31일 두 차례 개최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함께 회동을 갖고 이에 대한 결정을 내렸는데, 이는 전문가들로부터 국정 안정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후에도 매일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회가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본회의: 국회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로, 전체 국회가 참석하는 의사결정의 장
- 원내대표: 여당 또는 야당의 국회 내 대표자로서 법안 설명이나 협의 등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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