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비상계엄 선포 당시 6천 발가량의 총알 반출 > 정치

1.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 실탄과 공포탄을 합쳐 6천 발가량의 총알 반출
2. 국회 출동한 부대는 보통탄 3천960발, 공포탄 천980발, 테이저건 카트리지 100발 반출
3. 반출된 탄약은 계엄 사태 종료 후 모두 반입됨

[설명]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이 실탄과 공포탄을 합쳐 6천 발가량의 총알을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에 출동한 부대는 보통탄 3천960발, 공포탄 천980발, 테이저건 카트리지 100발을 반출했으며, 테이저건은 상대를 무력화하는 장비입니다. 그러나 모든 탄약은 계엄 사태 종료 후 모두 반입되었습니다. 이는 특수전사령관의 국회 국방위원회 증언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용어 해설]
- 실탄: 총기에서 발사되어 목표물을 명중시키는 탄약
- 공포탄: 상대를 위협하거나 격리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탄약
- 테이저건: 전류로 상대를 무력화하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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