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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계엄 선포는 "야당 경고용"? 군 경력지원도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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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9 2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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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계엄 선포는 야당 경고용 군 경력지원도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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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엄군에 헬기 12대, 군용차량 107대, 실탄 2000발 동원
2. 특전사 등 병력 수송용 버스, 앰뷸런스도 운용
3. 실탄은 개인에게 지급하지 않고 차량 등에 통합 보관
4. 윤 대통령, 계엄 선포가 야당에 대한 경고라 주장
5. 계엄 관련 실무 지원도 엉망

[설명]
지난 12월 3일 내란 사태 당시 계엄군에 헬기 12대, 군용차량 107대, 실탄 2000발 이상이 동원되었다고 확인됐습니다. 병력 이송에는 특전사와 수방사가 대형/중형버스, SUV, 소형전술 차량 등을 활용했고, 앰뷸런스까지 운영했습니다. 그러나 실탄은 개인에게 지급되지 않고 차량이나 헬기 등에 통합 보관됐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를 "야당에 대한 경고"로 주장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계엄 관련 실무 지원도 현실에 따르면 엉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계엄군: 비상계엄 시에 투입되는 군인들로 구성된 군대
- 앰뷸런스: 부상자를 운반하기 위한 응급차량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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