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년행사서 대규모 공연 관람 > 정치

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평양에서 대규모 신년 경축 공연 참석.
2. 신년 행사에서 초읽기과 축포 발사 등으로 신년을 맞이.
3.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 당정 간부 등이 공연 관람.
4. 김여정 부부장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와 함께 공연장을 걸었던 장면 포착.
5. 김일성광장에서도 학생들이 참가한 신년경축 야회가 열렸다.

[설명]
2025년 새해를 맞아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대규모 신년 경축 공연을 참석했습니다. 공연에는 초읽기로 신년을 맞이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으며, 김 위원장을 비롯해 가족과 당정 간부도 함께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또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와 함께 공연장을 걸었던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참가한 김일성광장에서도 신년경축 야회가 열리면서 북한 내에서 신년을 맞이하는 분위기가 갖춰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초읽기: 신년을 맞이할 때 시계를 보고 초 정보를 읽는 행사.
2. 축포: 축하를 나타내기 위해 쏘는 폭죽.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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