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사드군 기밀 중국 유출 논란...안보 훼손 입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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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14:11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文정부 최고위직 인사들이 사드 관련 군사 기밀 중국에 유출한 것을 비판.
2. 곽규택 수석대변인, 기밀 유출은 안보 체계 위협적 행위로 지적.
3. 유출 사실 확인, 사드 전자파 피해 없음에도 공개 안한 文정부 비판.
4. 文정부 외교, 한국 국민 자존심 상처 입힌 굴종 외교 비판.
5. 수사를 통해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
[설명]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의 최고위직 인사들이 사드 관련 군사 기밀을 중국과 시민단체 측에 유출한 사실이 감사원에 의해 포착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기밀을 유출한 행위는 국가안보 체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이며, 문재인 정부가 국가 안보를 우선하지 않고 중국과 북한을 우선 살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드 전자파에 인체에 해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을 비판했습니다. 이번 사안을 통해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의 외교 정책이 국민의 자존심을 상처 입히는 굴종 외교로 비판하고, 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사드 (THAAD) : 대륙간 미사일을 대응하여 대한민국에 배치된 미국의 고고도대기방어 체계
2. 안보 체계 : 국가의 안전과 안전보장을 위해 마련된 시스템과 정책
3. 굴종 외교 : 강세국에 복종하며 약세국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게 하는 외교 정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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