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파우치 발언' 논란 속 인사청문회 진행 > 정치

1.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파우치 논란'에 대해 사과와 사내 사퇴 촉구에 응대.
2. 박 후보자, 윤 대통령과의 단독 대담 방송에서 명품 가방 발언으로 논란 일으켰다.
3. 박 후보자, 상품명 '파우치'가 공식 사이트에 명시돼 있다고 주장하며 후속 발언 해명.
4. 박 후보자, KBS 직원들의 사퇴 촉구 성명에 대해 "반성할 생각은 없다" 반박.

[설명]
한국방송공사 KBS의 사장 후보자인 박장범이 '파우치 발언' 논란으로 사과와 사내 사퇴 촉구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윤 대통령과의 단독 대담 방송에서 명품 가방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는데, 이에 공식 사이트에 상품명 '파우치'가 나와 있다고 주장하며 해명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KBS 직원들로부터 사퇴 촉구 성명이 나오자 "반성할 생각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용어 해설]
- 사내 사퇴: 기업 내부에서의 자진 사직.
- 인사청문회: 인사에 관한 중요한 의사결정을 위해 국회에서 실시하는 청문회.
- 논란: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거나 논의가 활발히 일어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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