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30년 뒤에나 통일 논의" 발언 > 정치

1. 임종석 전 실장, 남북분단 받아들이고 통일 대신 상호존중 제안.
2. 헌법 3조 '한반도 영토조항' 삭제 또는 개정 주장.
3. 정부발표, 논문, 통계 데이터 등을 인용하지 않은 이례적 발언.
4. 통일 강박관념 내려놓고 평화 구축 후 통일 논의 제안.
5. 윤석열 대통령 통일 독트린에 비판적 시각 표명.

[설명]
재단 활동 중인 임종석 전 실장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현실적인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통일보다는 남북의 상호 존중과 평화를 중시하며, 현 헌법 3조를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이례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통일 강박관념을 버리고 평화를 기반으로 한 결속 후, 30년 뒤 통일 논의를 다시 제기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용어 해설]
- 헌법 3조 : 한국 헌법에서 국가의 영토를 규정하는 조항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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