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코, 원전 협력 MOU 체결...원전 시장 글로벌 성장 모멘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16:07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과 피알라 체코 총리, 한-체코 원전 협력 협약식 서명.
2. 원전 설계, 운영, 핵연료 관리 등 13건의 MOU 체결.
3. 두산스코다파워와 터빈 공급 확정, 원전 기술 협력 등 산업 협력 확대.
[설명]
한국과 체코가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을 서명하며 원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모집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피알라 체코 총리는 협약을 통해 원전 설계, 운영, 핵연료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산스코다파워와 같은 기업들이 터빈 공급 확정과 원전 기술 협력을 통해 미래의 원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이해각서의 약자로, 쌍방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재된 문서.
2. 미래 주역: Future key player, 미래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
3. 르네상스 시대: Renaissance era, 에너지 산업에서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시기.
4. 탄소중립: Carbon neutrality,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를 중립화 하는 개념.
[태그]
#Korea-Czech #원전협력 #산업협약 #미래에너지 #글로벌시장 #최적파트너 #터빈공급 #에너지협력 #환경친화 #협력MOU #이해각서 #에너지시장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