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재명 대표, 폭우 피해 속 주민 안전 우선으로 대응 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18:08 댓글 0본문
1. 폭우로 인한 피해 속 주택·도로 침수, 대피자 600여명 발생.
2. 한동훈-이재명 대표, 정부에 주민 안전 최우선 대응 요청.
3. 행정안전부 중대본, 도로침수·토사유출 등 다수 피해 발생 상황 전달.
4. 6개 시·도 23개 지역에서 377세대 608명 대피.
[설명]
한동훈-이재명 대표가 폭우로 인한 피해 속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에 만전을 기하며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주택과 도로의 침수로 대피자가 600여명 발생했고, 도로침수와 토사유출 등 다수의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중대본에 따르면 6개 시·도 23개 지역에서 377세대 608명이 대피 중이라고 전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재난 대응에 관한 중앙 기관으로, 재난 상황에서 중앙 정부와 지방 자치 당국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기관.
- 침수 : 폭우나 홍수로 인해 땅이나 건물이 물에 잠기는 현상.
- 토사유출 : 폭우나 지진 등으로 인해 토양이 이동하거나 떨어지는 현상.
[태그]
#RainDamage #폭우피해 #주민안전 #행안부 #중대본 #도로침수 #토사유출 #대피 #한동훈 #이재명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