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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의혹, 국방부 조사본부 간부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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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14: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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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내란 의혹 국방부 조사본부 간부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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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인 김 대령이 12·3 내란 사태 의혹으로 수사에서 배제됐다.
2.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김용현 전 장관 직속의 수사조직을 만들려 했던 의혹이 제기됐다.
3.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들이 제2수사단에 가담했던 의혹이 수사 중이다.

[설명]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인 김 대령이 12·3 내란 사태로 경찰 조사를 받은 후 수사에서 배제되었습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주도 아래 김용현 전 장관 직속의 수사조직을 만들려 했던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과 공수처가 관련 조직을 공동으로 조사 중이며, 국방부 조사본부는 공조본에서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노상원 전 사령관이 제2수사단을 꾸리는 과정에 관여했거나 예비역 관리 등 역할을 맡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내란 사태: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 또는 사태
- 제2수사단: 국방부 장관 직속의 별도 수사 조직
- 계엄령: 국가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군(경찰)이 통치권을 행사하는 상태

[태그]
#12·3내란 #국방부조사본부 #수사조직 #노상원 #김용현 #내란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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