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찰위성 3호기, 성공 발사 완료…북한 감시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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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08:12 댓글 0본문
1. 국방부, 군사정찰위성 3호기 발사 성공 확인.
2. 군사정찰위성은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으로, 주·야간 촬영 가능.
3. 군은 2025년까지 5개 군사정찰위성 확보 목표.
4. 3호기 발사 성공 시 북한 내 특정 표적 감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해졌음.
5. 국방부, 위성들의 협력으로 빠른 대응과 임무 유연성 강조.
[설명] 국방부가 군사정찰위성 3호기를 발사했습니다. 이번 3호기는 SAR(Synthetic Aperture Rad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으로, 주·야간 촬영이 가능해 북한의 활동을 감시하는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 당국은 2025년까지 총 5개의 군사정찰위성을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전략 표적을 감시하는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군의 위성들은 협력하여 특정 지역의 관측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위성 간의 상호보완으로 임무 가용도와 유연성을 높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SAR(Synthetic Aperture Radar) : 합성개구레이더로, 지상 목표물에 전자파를 쏜 뒤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 데이터를 합성하여 영상을 만드는 레이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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