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권한대행 지목에 김윤덕 사무총장 "인내심 갖고 설득…모레까지 내란 선동자 추적 및 고발" > 정치

1. 김윤덕 사무총장이 최권한대행이 내란·김건희여사 특검법 수용 시기에 대해 탄핵 가능성 제기.
2. 김 사무총장, 특검법 공포 시한을 넘길 경우 "인내심을 갖고 설득 및 대화"라고 밝힘.
3. 반국민 세력인 내란 선전 선동자 추적 후 이번 주 고발 계획.
4. 개별 인물 조사 후, 화요일까지 정리해 고발 조치 시작 예정.

[설명]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국회 추천헌법재판관 임명과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최 대행이 내란·김건희여사 특검법을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특검법 공포 시한을 넘기면 탄핵할 것을 시사하며, 내란 선동자를 추적하고 이번 주 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현 정국 상황에 대한 인내심과 설득을 강조하며, 화요일까지 조사를 마친 후 고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최권한대행: 대통령이 아닌 다른 공식이 대통령 역할을 대행하는 사람.
2. 내란 선전 선동자: 국가를 위협하는 성향을 보이며 반국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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