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이주호 사회부총리 증인 선서…설 교수 등 동행명령장 발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8 20:13 댓글 0본문
1.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증인으로 선서하며 국정감사에 참여했다.
2. 설민신 교수에 대한 국정감사를 위해 동행명령장이 발부되었으며 여당과 야당의 갈등이 빚어졌다.
3. 국민의힘 의원들은 설 교수의 불출석을 주장했지만, 민주당이 동행명령장을 표결하며 승인했다.
4.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된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과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도 출석하지 않았다.
[설명] 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증인으로 선서하며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한 검증이 진행되었습니다. 설민신 교수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둘러싼 여당과 야당 간 갈등이 끊이지 않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설 교수의 불출석을 주장했지만, 민주당이 동행명령장을 표결하여 승인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된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과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도 국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1. 국정감사: 국회의원들이 정부의 정책이나 예산 등을 검토하고 평가하는 과정
2. 동행명령장: 국정감사를 위해 증인으로 출석이 필요한 인물에 대해 발부되는 명령
3. 증인: 법정이나 국회 등에서 진술을 강요받는 사람
[태그] #NationalAssembly #국회 #이주호 #설민신 #선서 #동행명령장 #국정감사 #증인 #논문표절 #여당 #야당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