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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접경지역, 대남화음 방송 피해 주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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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2 0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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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북단 접경지역 대남화음 방송 피해 주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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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파주시 최북단 접경지역 주민들,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피해 호소
2. 우원식 국회의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불안 공감
3. 북한의 대남방송은 여성 웃음소리, 동물 울음소리, 기봉치 긁는 소리 등을 송출
4. 파주시장은 대북 전단 살포 위험 관련 주민 안전 대책 마련 약속

[설명]
경기 파주시 최북단 접경지역 주민들이 지속되는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방송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21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윤후덕·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밤마다 들리는 소음으로 잠을 못 자는 등의 불편을 전했습니다. 또한 최근의 대남방송은 여성 웃음소리, 동물 울음소리 등을 담아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파주시는 대북 전단 살포 관련 위험구역으로 설정되어 주민 안전에 큰 걱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남 확성기 소음방송: 북한이 남한 쪽으로 송출하는 화기애애한 메시지나 프로파간다 송출을 위한 방송
- 대북 전단 살포: 북한이 남한 지역으로 전단 살포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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