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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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2 23:06 댓글 0본문
1. 보훈부가 이승만 전 대통령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으며, 뉴라이트 성향 학자들이 참여한 것이 논란이다.
2. 선정위원 중 대부분이 뉴라이트 성향 학자들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외부위원 중 한 명은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킨 경력이 있다.
3. 보훈부는 논란에 대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과시하고 있는데, 선정위원 명단과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더 가중되고 있다.
4. 국회 의원은 보훈부의 결정을 뉴라이트의 이승만 대통령 미화 작업으로 비판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설명]
이승만 전 대통령이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논란에 대해 관련된 내용과 사건의 경과를 소개하였습니다. 보훈부의 결정과 그 이면에 있는 이승만기념사업회의 추천, 선정위원 구성, 논란의 배경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뉴라이트 성향 학자들의 참여와 그에 대한 비판, 공정성과 객관성을 과시하는 보훈부의 입장, 국회 의원의 비판과 진상 규명 촉구 등 다양한 관점을 종합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이달의 독립운동가: 독립운동 업적이 독립 전쟁, 일제강점기 항일 운동, 독립 신화 및 국복의 도원을 세운 사람을 이달의 독립 투쟁가로 추천하는 칭송
- 뉴라이트 성향: 뉴라이트(Neolight)는 일제시대 유익사 회장 유익안이 선정한 세습 역사관을 기반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업적을 흐리게 하는 성향
- 선정위원 회의록: 이전 회의 내용, 결정 사항, 논쟁 점에 대한 기록이 담긴 문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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