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 조기낙마 모의 관련 5명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 정치

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조기 낙마 모의 지라시를 유포한 5명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됨.
2.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7·23 전당대회 기간에 해당 내용을 유포한 5명을 밝혀냄.
3. 지라시는 한동훈이 당선되면 이철규 의원 등을 조기 낙마시키겠다는 내용이었음.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조기 낙마 모의 지라시를 유포한 5명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지라시는 김옥균을 빗대어 한동훈이 당선되면 이철규 의원을 비롯한 지지자들을 조기 낙마시킬 계획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경찰은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지라시: 허위 정보나 소문을 유포하여 상대방의 명예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
- 명예훼손: 상대방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거나 손상시키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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