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 조국 혁신당 대표, 수감 중 최 전 의원에게 보낸 옥중 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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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9 02:06 댓글 0본문
1. 최 전 조국 혁신당 대표가 수감 중인 최 전 의원에게 보낸 옥중 편지가 공개됐다.
2. 최 전 대표는 적응 중이며, 야수들을 철창에 가두고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3. 대법원은 조 전 대표에게 징역 2년과 600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했고, 만기 출소일은 2026년 12월15일이다.
4. 조 전 대표는 형이 끝난 뒤 5년간 피선거권 제한되며, 2028년 4월 23대 총선에 나가기 위해 복권 조치가 필요하다.
5. 조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국민에게 과제를 부탁했다.
[설명]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현재 수감 중인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에게 보낸 옥중 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편지에는 최 전 대표가 적응 중이며, 야수들을 철창에 가두고 나올 것을 강조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대법원은 조 전 대표에게 징역 2년과 600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했고, 현재 출소 예정일은 2026년 12월15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조 전 대표는 형이 끝난 뒤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되어 있어 2028년 4월 23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복권 조치가 필요합니다. 최근 조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국민에게 이루어지지 못한 과제를 부탁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용어 해설]
1. 추징 명령: 범죄자에 대해 벌금 또는 기부금을 지불하도록 명령하는 판결
2. 피선거권: 선거권을 박탈당한 상태
3. 복권 조치: 선거권 박탈 후 선거권을 되찾을 수 있는 조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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