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률 5년간 미달, 1조6천억원 부담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14:11 댓글 0본문
1.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이 5년 동안 법정 의무 고용률 미달.
2. 2019~2023년 장애인 고용율은 2%대로, 3.1%를 못 미달.
3. 기업들이 부담금 1조6천억원 지급.
[설명]
지난 5년 동안 민간기업들이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지키지 못해 1조6천억원의 부담금을 내야 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장애인 고용률은 2%대로 법정 의무고용률인 3.1%에 못 미치는 수치였다. 이는 노동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용어 해설]
1. 장애인 의무 고용률: 기업이 고용해야만 하는 장애인의 비율.
2. 부담금: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기업이 지불해야 하는 금액.
[태그]
#DisabilityEmploymentRate #장애인고용률 #민간기업 #부담금 #사회적책임 #근로자보호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