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025년 첫 해상훈련 진행 > 정치

1. 해군, 2025년 첫 해상훈련 동·서·남해 전 해역서 실시
2. 함정 9척과 항공기 2대 참가, 군사대비태세 점검
3. 해상초계기 탑승해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직접 현장지도
4. 대잠훈련, 대함사격 등 실전 훈련으로 대비태세 확립
5. 해군, 압도적인 군사대비태세 유지 계획 발표

[설명]
지난 3일 해군은 2025년 첫 해상훈련을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실시했습니다. 9척의 함정과 2대의 항공기가 참가하며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전 훈련을 통해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했습니다. 해상초계기에 탑승한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직접 현장을 지도하며 군사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해군은 실전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압도적인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군사대비태세: 군사적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유지하는 전투 준비 상태
- 대잠훈련: 적의 잠수함 등을 대응하기 위한 연습
- 대함사격: 대상함에 대한 사격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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