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주재, 북한 내각 인사 대대적 변경 > 정치

1. 김정은 주재로 내각 인사 대대적 변경.
2. 박태성 총리로 교체, 김덕훈 총리 물러남.
3. 김정관 부총리, 권성환 자원개발상, 김영식 상업상 임명.

[설명]
북한에서 김정은이 주재한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내각 인사가 대대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김정은은 박태성을 총리로 임명하고, 김덕훈은 총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또한 김정관이 부총리로, 권성환이 자원개발상으로, 김영식이 상업상으로 각각 임명되었습니다. 이번 인사 변동으로 북한의 주요 간부들이 새롭게 정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총리: 정부의 수장이자 내각의 수행 기관의 수장으로, 특히 북한의 경우 최고 의무조직인 최고인민회의를 대표함.
2. 부총리: 총리를 보좌하며 특정 분야나 업무를 담당하는 직위.
3. 자원개발상: 자원 개발을 총괄하는 직위.
4. 상업상: 상업 분야를 총괄하는 직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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