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0월 재·보궐선거 승리 다짐 > 정치

1. 국민의힘 지도부, 전국 17개 시·도당위원장들과 회의.
2. 한동훈 대표, 정부 놓친 민심 당이 포착해야 한다고 다짐.
3. 추경호 원내대표,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만들기 당부.
4. 김상훈 정책위의장, '지구당 부활' 관련 의견 근접중.

[설명]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에서 10월 재·보궐선거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당위원장들과 연석회의를 가졌다. 한동훈 대표는 정부의 놓친 민심을 당이 포착하고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지역발전을 위해 소통 창구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또한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지구당 부활'과 관련해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간 이견이 없다고 설명했다.

[용어 해설]
1. 재·보궐선거: 임기 중에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임직원이 사임하거나 사망했을 때 실시되는 선거
2. 소통 창구: 의견이 교환되고 의사전달이 이루어지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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