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해상 인명 구조 훈련 실시 > 정치

1. 해군 1함대사령부, 해상 항공구조 훈련을 동해항에서 실시.
2. 인명 구조 항공기와 심해잠수사의 팀워크 향상을 위한 연습.
3. UH-60 해상기동헬기와 심해잠수사 10명 참가.
4. 다수의 조난자 상황 가정하고 훈련 진행.

[설명]
오늘 해군 1함대사령부가 동해항 인근 해상에서 항공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다수의 조난자 상황을 가정하고 인명 구조 항공기와 심해잠수사의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UH-60 해상기동헬기와 고속정, 그리고 심해잠수사 10여 명이 참가하여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용어 해설]
- 항공구조 훈련: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나 재난 상황에서의 인명 구조를 위한 항공기 및 구조 요원들의 훈련.
- 심해잠수사: 수중 잠수 경비대이며, 심해에서 잠중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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