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한반도 방어 연합훈련 확대 > 정치

1. 한미 군 당국,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합 훈련인 UFS 연습 확대.
2. 올해 UFS 연습 기간에서 여단급 훈련이 4배로 대폭 확대.
3. 다양한 자산 활용한 다영역 작전으로 한미 동맹 능력 강화.
4. 육·해·공군, 다양한 훈련 실시 및 실비행 훈련도 예정.

[설명]
한미 군 당국이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합 훈련인 UFS 연습을 19일부터 29일까지 확대시행한다. 이번 연습에서는 여단급 훈련이 작년 대비 4배로 대폭 확대되며,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다영역 작전을 통해 한미 동맹의 능력과 태세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육·해·공군은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고, 공군은 한미 전투기를 이용한 실비행 훈련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연습을 통해 한반도의 안보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UFS 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은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연합 훈련이다.
2. 다영역 작전: 다양한 자산을 활용하여 육, 해, 공, 사이버, 우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것.
3. 여단급 훈련: 대규모 군대 부대인 여단이 참여하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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