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훈련, B-1B와 F-15K 합동 CAS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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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6 02:13 댓글 0본문
1. 미 공군 B-1B 2대와 한국 공군 F-15K 2대가 근접항공지원(CAS)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2. 훈련은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3. B-1B는 초음속 전략폭격기로 최대 1만2000km를 비행할 수 있으며 최대 57t의 무장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설명]
미 공군의 B-1B 랜서와 한국 공군의 F-15K가 함께 한미 연합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 훈련은 한미 전투기와 미군 폭격기의 통합 작전 능력을 강화하여 양국 공군의 방어태세를 유지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B-1B는 초음속 전략폭격기로, 최대 속도는 마하 1.25이며 최대 1만2000km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양국 공군 간의 협력과 경계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용어 해설]
- CAS(근접항공지원) : 전투기가 지상 병력과 협력하여 적의 전투기나 지상 병력을 공격하거나 타격을 줄 때 제공하는 항공 지원
- 초음속 전략폭격기 : 초음속 속도(소리 속도 이상)로 비행하는 전략적인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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