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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학교, 친일 미화 영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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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1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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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학교 친일 미화 영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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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중학교가 전교생 700명에게 일본 강점기를 미화하는 영상을 보여준 사건.
2.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교사와 학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촉구하며 관련 사태를 심각시키고 있음.
3. 유튜브 즉시 영상을 삭제했지만, 논란은 여전하며 부산 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음.

[설명]
부산의 한 중학교가 전교생 700명에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한반도 침탈을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동영상을 보여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교사와 학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요구하며 사태를 심각시키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은 논란 후 즉시 영상을 삭제했지만, 부산 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관련 사건은 여전히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일제강점기: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한국을 식민지화한 일본의 지배기간.
- 채널 운영자: 유튜브나 기타 온라인 플랫폼에서 채널을 운영하고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개인 또는 단체.

[태그]
#부산 #교육 #역사교육 #유튜브 #일본강점기 #더불어민주당 #교사책임 #교육청조사 #동영상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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