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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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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08: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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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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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 제기
2. 김 후보자, 경사노위원장으로 재직한 22개월 동안 5천만 원 넘는 법인카드 사용
3. 한민수 대변인, 김 후보자 인사 참극 멈춰야하며 지명 철회 요구

[설명]
더불어민주당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시절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을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김 후보자가 경사노위원장으로 재직하는 22개월 동안 본위원회 대면회의는 한 차례, 서면회의는 두 차례 열었지만 5천만 원에 달하는 법인카드를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이라도 인사 참극을 멈춰야 한다며 업무 능력, 자질, 도덕성 모두 바닥인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일련의 인사 참사를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법인카드: 기업이나 단체가 개인별로 발급하는 결제카드로, 업무를 위한 지출을 할 때 사용되며 회사가 대금을 지불하는 형태의 카드
- 경사노위원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위원장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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