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로 토사물 송출 작업 진행 중? 사진 논란 확산 > 정치

1. 북한, 경의선 폭파 후 도로 토사물 제거 작업 진행 중.
2. 합참, 북한 사진 논란에 대해 분석 중.
3. 북한 사진과 합참 영상 유사성 논란.
4. 북한, 폭파 이후 추가 작업 진행 중인 정황.

[설명]
북한이 경의·동해선 폭파 후 도로 토사물 송출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노동신문에 보도된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논란을 조사 중입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과 합참이 촬영한 영상이 유사한 점이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폭파 후에도 추가 작업을 진행 중인 북한의 동향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합동참모본부: 군사 기관의 한 종류로서 육군, 해군, 공군의 참모 요원들로 구성되어 군사 작전을 기획, 조정한다.
2. 노동신문: 북한의 공식 정부 신문으로 평양에서 발행되며 주로 국내외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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