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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법인카드 부정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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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2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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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법인카드 부정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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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 제기
2. 김 후보자, 22개월 재직동안 대면 회의 단 한 차례, 법인카드로 월평균 220만원 지출
3. 민주당 대변인, 김 후보자의 행동을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 요구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22개월 동안 대면 회의를 한 차례만 하고, 법인카드를 월평균 220만원씩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에 민주당 대변인은 김 후보자를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법인카드: 기관이나 기업이 별도로 지급한 카드로, 업무와 관련된 지출을 할 때 사용됨
- 재직기간: 어떤 기관에서 근무하는 기간
- 지명 철회: 대통령이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도록 요구함

[태그]
#KimMunSoo #고용노동부장관후보자 #법인카드 #부정사용 #민주당 #윤석열 #지명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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