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경축식에서의 논란, 역사 논쟁 확산 > 정치

1. 김의환 주뉴욕 총영사가 광복절 기념사 비판, 논란 초래.
2. 유진희 광복회 뉴욕지회장은 건국절 제정 운동 비판.
3. 김 총영사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한 노력 강조.
4. 청중석에서 비판과 호응이 공존하여 혼란 발생.
5. 이해경 여사, 감사패 수여 및 의친왕 관련 활동 소감 전달.

[설명]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김의환 주뉴욕 총영사가 광복절 기념사를 비판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유진희 광복회 뉴욕지회장은 건국절 제정 운동을 비판하며 역사적인 논쟁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 총영사는 대한민국의 성공과 번영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현장에서는 김 총영사 발언에 대한 호응과 비판으로 인해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이해경 여사가 의친왕 관련 활동으로 감사패를 수여받아 소감을 전달하며 향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광복절: 대한민국의 광복을 기념하기 위한 국경일로, 일본 식민지배로부터의 해방을 상징합니다.
2. 제정 운동: 특정 제도나 경문을 제정하려는 운동이며, 건국절 제정 운동은 나라의 건국일을 제정하려는 운동을 가리킵니다.
3. 친일사관: 친일하거나 친일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용어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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