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25 참전용사의 유품이 발굴되었고 유가족에게 전달 > 정치

1. 미국 6.25 참전용사의 유품이 발굴되었다.
2. 고인의 유품이 유가족에게 전달되었다.
3.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유품이 전달되는 모습이 기념촬영되었다.
4. 유가족은 발굴된 인식표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5. 국내 미군 유해발굴 사업의 추진 상황이 설명되었다.

[설명] 올해 5월에 경기 연천에서 발굴된 미국 6.25 참전용사의 유품이 해당 유가족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인식표는 발굴 당시 유해와 함께 발견되었으며, 현재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유가족은 이 유품을 소중히 간직하며, 고인의 헌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군 유해발굴 사업의 진행 상황이 미국에서 설명되었는데, 약 7,500명의 미군 전사자가 발굴되었고 11명의 신원이 확인되어 유가족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유가족: 고인의 가족을 가리키는 용어
인식표: 유인자의 정보를 담고 있는 팔찌 또는 이름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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