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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수재민 지도자 이미지 강조, 북한 수해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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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0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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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의 수재민 지도자 이미지 강조 북한 수해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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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수해로 만 3천 여 명 수재민 평양으로 이동
2. 김정은 수해 복구기간 동안 수재민 지원하는 모습 공개
3. 북한 매체 계속 애민 정신 강조
4. 국제사회 도움 거부하고 자력복구 의지 강조
5. 수해 피해 규모에 대한 북한 매체 침묵

[설명] 북한은 압록강 범람으로 인해 수해를 입은 지역의 수재민을 평앙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수해 복구 기간 동안 수재민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모습을 매체를 통해 공개하며 애민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인명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거부하고 자력 복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재민: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 애민 정신: 다른 사람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마음가짐
- 자력 복구: 스스로의 노력으로 피해를 복구하려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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