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전면투쟁 예고, 정부 규탄집회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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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00:15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노동조합법 개정 논란.
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서울에서 '거부권 시국대회' 개최할 예정.
3. 정부 지원법 재의 요구로 노란봉투법 처리 논란.
4. 노동계는 윤 대통령의 정책에 반발해 전면투쟁 예고.
5. 진보시민단체도 서울에서 정부 규탄 집회 개최 예정.
[설명] 노동계와 정부 간의 노동조합법 개정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노동자 보호법을 폐기하면서 노동계가 서울에서 '거부권 시국대회'를 개최하고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윤 대통령의 결정에 대한 재의요구가 진행 중이며, 노동계는 전면적인 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보시민단체 역시 서울에서 정부 규탄 집회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거부권: 대통령이 국회의 법안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
2. 노란봉투법: 노동자 보호 및 노동관계 조정을 위한 법안.
3. 민주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4. 정책 전면투쟁: 특정 정부 정책에 반발하여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저항을 보이는 투쟁.
5. 정부 규탄 집회: 정부의 특정 정책이나 행동을 비판하고 규탄하기 위해 집회를 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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