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무료 개방에 관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02:13 댓글 0

본문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무료 개방에 관심

 newspaper_7.jpg



1.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사저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개방된다.
2. A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박 모 대표와 매입 계약을 맺고 민간 기념관으로 활용하기로 합의.
3. 사저는 올해 10월이나 11월쯤 일반에 공개될 예정.

[설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가 기념관으로 개방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DJ 3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과 A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박 모 대표가 협의를 통해 사저를 매입하고 민간 기념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과거 공공 기념관 설립이 어려워 민간이 후원해 공간을 보존하고 운영하는 방향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전의원은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함세웅 신부 등에게도 자문을 구하고 합의된 방식을 밝히며 사저를 빨리 기념관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민간 기념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민간 단체나 개인이 운영하는 역사적 공간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태그]
#KimDaejung #사저 #민간기념관 #김홍걸 #김대중기념관 #정부협력 #민주화운동 #박대표 #공간보존 #민간운영 #DJ #함세웅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