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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수해 이재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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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6 2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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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수해 이재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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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안북도와 자강도, 양강도 수해 이재민 1만3000여명이 평양 도착 후 4·25여관·열병훈련기지에 숙소 입소.
2. 김정은은 이들과 만나 "수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숙소 제공" 공약.
3. 어린이들 식사실을 찾아 음식 먹이며 다정한 모습 연출.

[설명]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직접 만나며 지방의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이들은 4·25여관과 열병훈련기지에 숙박하고 있으며, 김 위원장은 이 시설들을 하반기에 여러 국가적 대사들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정은은 어린이들이 식사하는 공간을 찾아 직접 음식을 먹이며 다정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수해 이재민: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지칭하는 용어.
- 4·25여관: 회의 등에서 대표들이 숙식하는 장소로 사용되는 숙소.
- 열병훈련기지: 군인들의 열병식 참가를 위한 조건과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

[태그]
#KimJongUn #수해이재민 #귀염뽀짝 #다정한행동 #북한인도자 #손길 #인민의아버지 #북한지도자 #통일 #발전적지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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