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대중·이희호 기념관 10월 오픈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6 22:14 댓글 0

본문

 김대중·이희호 기념관 10월 오픈 예정

 newspaper_53.jpg



1.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개장 예정.
2. 주변에 공개된 적 없던 사저, 민주화운동 중심지 역사적 가치 지님.
3. 김홍걸 전 의원은 사저를 기념관으로 활용하기로 결정.
4. 사저는 박씨에게 100억원에 매각되었으며 민주당 우려 표명.
5. 박씨는 기념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라 밝힘.

[설명]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37년간 머물렀던 동교동 사저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민주화운동의 중심지로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업적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사저는 박씨에게 100억원에 매각되었으며, 민주당 내에서는 사저가 올바르게 유지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용어 해설]
- 동교동 사저: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37년간 머물렀던 사저.
- 기념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인물이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물 또는 공간.
- 민주화운동: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운동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이뤄진 사회 운동.

[태그]
#KimDaejung #기념관 #민주화운동 #김대중 #이희호 #사저 #박씨 #민주당 #역사적가치 #공개portrait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