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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특검법 토론회, 민주당 “외압 진실 밝힐 때 제3자 추천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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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6 1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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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특검법 토론회 민주당 “외압 진실 밝힐 때 제3자 추천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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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해병대원 특검법 관련 채상병 대표 제3자 추천안 가능성 언급.
2. 억울함 해소와 외압 진실 규명이 최우선, 민주당은 열린 자세로 토론 준비.
3. 해병대원 특검법은 진실과 정의를 우선시하는데 정쟁 용도로 왜곡 논란.

[설명]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민주당의 박찬대 원내대표가 해병대원 특검법에 관한 입장을 밝히며, 채상병 대표의 제3자 추천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어떤 특검안을 채택할지에 앞서 억울함을 해소하고 외압의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열린 자세로 토론과 협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정의를 우선시하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해병대원 특검법을 '정쟁용'이라고 왜곡하는데 대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해병대원 특검법: 해마다 7월 11일 해병대원, 특히 강화해병대 대원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
- 제3자 추천안: 특정 상황에서 중립적인 제3자가 제안하는 대안이나 방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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