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다음 주 개헌 예정... 새로운 해상 국경선 주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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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4 05:07 댓글 0본문
1. 북한이 다음 주 개헌을 통해 새로운 해상 국경선을 주장할 예정이며, 도발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2. 북한이 과거 NLL을 부정하며 해상 경계 설정을 주장한 바 있으며, 최근에도 NLL을 비난하며 긴장 수위를 높였다.
3. 한미 해군은 연합 훈련을 통해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
[설명]
북한이 다음 주 개헌을 통해 새로운 해상 국경선을 주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으로 규정한 이후, 영토와 영해 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과거 NLL을 부정하며 해상 경계 설정을 주장한 바 있으며, 최근에도 NLL을 비난하며 긴장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에 정부도 북한이 새로운 국경선 설정을 도발의 빌미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미 해군은 연합 훈련을 통해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NLL: Northern Limit Line의 약자로, 남한과 북한 사이의 해상 경계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2. 도발: 적대적인 의도나 불안을 조성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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