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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대남 녹취록 보도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 친분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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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3 14: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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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김대남 녹취록 보도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 친분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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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 김대남 녹취록 보도에 대응 발표.
2. 김 전행정관과 찍은 사진은 업무 행사에서 찍은 것.
3. 녹취 내용 대부분은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난.
4. 대통령실, 무분별한 의혹 보도에 유감 표명.
5. 검찰, 최재영 목사에 대한 무혐의 불기소 처분.
6. 최 목사 사안은 별개의 사안.

[설명]
대통령실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녹취록 보도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전행정관과 대통령 부부 간 친분이 없다고 주장하며, 찍은 사진은 업무 행사에서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한 비난과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검찰이 최재영 목사에 대한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한 것과 관련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최 목사 사안은 다른 사안으로, 최초 인정한 직무 관련성이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녹취록: 통화 중 대화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친분: 친한 관계
- 무혐의 불기소 처분: 혐의가 없어 처벌하지 않는 결정

[태그]
#PresidentialOffice #김대남 #녹취록 #윤석열 #무혐의불기소 #최재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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