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부지사, 검찰 회유 및 압박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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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2 20:07 댓글 0본문
1.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국회 청문회에서 검찰의 회유와 압박을 주장했다.
2. 검찰이 진술을 맞추라고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진술 세미나'를 진행했다는 주장.
3. 수감 중인 김 전 부회장이 원하는 음식을 받아먹을 수도 있었다고 발언.
4. 이 전 부지사는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보고했다는 고백도 함.
[설명]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국회 청문회에서 검찰이 회유와 압박을 가했음을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검찰이 진술을 맞추도록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진술 세미나'를 반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또한 수감 중인 김 전 부회장이 원하는 음식을 받아먹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며, 다양한 압박과 회유가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청문회: 관련자의 진술을 듣고 입증자료를 수령해서 진실 여부를 조사하거나 논의하는 형식적인 조사 회의
2. 진술 세미나: 검찰 등이 피의자에게 일정 진술을 맞추도록 하는 세미나 형식의 압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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