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을지자유의방패' UFS 연습 기간에 북한 핵공격 상황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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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22:16 댓글 0본문
1. 한미 합동훈련 '을지자유의방패' UFS 연습이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됨.
2. 이번 연습에는 양국 장병 1만9000명 참가하며, 북한의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정부 연습이 처음으로 실시됨.
3. 북한의 미사일 위협, GPS 교란,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위협이 반영될 예정이나 북한의 핵 공격 시나리오는 포함되지 않을 예정.
[설명]
한미 합동훈련 '을지자유의방패' UFS 연습이 시작되었다. 이번 연습에는 한미 장병 1만9000명이 참가하며, 북한의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정부 연습이 이뤄진다. 지난해와는 다르게 올해에는 북한이 실제 핵무기를 사용한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사훈련에서는 다양한 위협 요소들이 적용되지만 북한의 핵 공격 시나리오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연습으로 한반도의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 을지자유의방패(UFS): 한미 연합훈련 중 하나로 북한의 군사 도발에 대비하여 실시되는 연습
- GPS 교란: GPS 신호를 조작하거나 방해하여 위치 정보의 정확성을 속이는 행위
- 사이버 공격: 컴퓨터나 네트워크 시스템을 공격하여 정보를 탈취하거나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공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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