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협상 외교부 발언, 논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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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02:10 댓글 0본문
1. 외교부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합의, 일본과 협의 중" 주장.
2. 노동자 명부 제출 협상 중, 진전 없다는 입장.
3. 국회 협상 관련 질의에 답변하는 조장관.
4. 아이카와 박물관 외교부 의미 비판, 논란 지속.
5. 유네스코 전체회의에서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결정.
[설명]
외교부가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합의가 끝났고 구체적 내용 협의 중이라고 주장하며, 노동자 명부 제출 협상 진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진행된 협상 관련 질의에는 외교부 장관이 답변했고, 아이카와 박물관의 의미와 관련한 논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네스코 전체회의에서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된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외교부: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 정책을 담당하고 외교 활동을 수행하는 부처.
- 사도광산: 일본의 강제 노동을 당했던 한국인들이 일감을 채굴한 광산.
- 유네스코: 국제 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준말로, 세계 유산 보호와 국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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