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시가행진 2년 연속 개최, 고위력 현무-5 미사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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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2 10:09 댓글 0본문
1.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2년 연속으로 열려 전두환 정권 이후 최초로 개최됨.
2. 현무-5 미사일을 포함한 3축 체계 핵심 자산들이 공개됨.
3. 미 공군 B-1B 랜서가 최초로 국군의 날 행사에 참여할 예정.
4. B-1B는 속도와 대기대비 무장으로 알려져 있다.
5. 군복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행사로 영향력 제고 및 북한 위협에 응하는 측면에서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음.
[설명]
2022년 10월 1일,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2년 연속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군복 자급자족을 위해 고위력 미사일인 현무-5를 공개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미 공군 B-1B 랜서도 처음으로 국군의 날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러한 대규모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국군의 위용을 보고 장병들에게 성원과 격려를 보내는 것이 국가 안보와 군사력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의 복합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대량응징보복(KMPR) 수단으로서의 역할도 강조되고 있다.
[용어 해설]
- 현무-5: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미사일로, 대량응징보복(KMPR) 수단 중 하나인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자산.
- B-1B 랜서: 미 공군이 보유한 초음속 전략폭격기로, 최대 속도 마하 1.25에 최대 1만2000㎞를 비행할 수 있으며 대기대비 무장을 갖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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