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 대원,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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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1 20:08 댓글 0본문
1. 곡성경찰서 대원들이 북한군과의 전투에서 투사하는 모습
2. 전투에서 전사한 남제평 경감의 영웅적 행적
3. 남 경감이 적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매복 작전으로 적 정군을 섬멸
4. 북한군 점령에 맞서 싸운 곡성경찰서 대원들의 투쟁
5. 남 경감이 공헌을 인정받아 특진을 받은 과정
[설명]
국가보훈부가 1950년대 전쟁 당시 곡성지역에서 북한군과의 전투에서 장렬히 싸운 곡성경찰서 대원들을 기리고자 10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남제평 경감은 적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매복 작전으로 적 정군을 섬멸한 영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들은 북한군에 맞서 싸워 살신보국을 실천하며 투쟁했고, 그 중에서도 남 경감의 헌신은 1계급 특진까지 이어졌습니다.
또한, 영웅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경찰청과 지역 당국은 매년 태안사에서 전몰경찰관을 추모하는 위령제를 거행하며 그들의 투쟁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매복 작전: 적을 속이고 공격하기 위해 적발 지역에 기습하여 숨어서 대기하다.
2. 특진: 직업 또는 군인 등에서 고급 직급으로 승진함을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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