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 그룹 313총국, 핵·미사일 자금 조달 위해 외화벌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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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02:12 댓글 0본문
1. 정부, 북한의 해커 그룹 313총국 소속 IT 조직원 15명과 기관 1개를 대북 독자제재 대상 지정.
2. 313총국은 외화벌이로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조달하며, 정보탈취와 사이버 공격에도 가담.
3. 북한이 올해 탈취한 암호화폐 금액이 역대 최대인 약 13억 달러로 확인됨.
[설명]
북한 해커 그룹 313총국이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위해 외화벌이 활동을 하고 있어 정부가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들은 IT 분야에서 활동하며, 정보탈취와 사이버 공격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올해 탈취한 암호화폐가 역대 최대인 13억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불법 활동은 국제평화와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313총국: 북한 국방위원회 산하 군수공업부의 소프트웨어 및 IT 분야를 담당하는 부서.
- 외화벌이: 외국에서 외진한 화폐를 벌이는 행위.
-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화폐로, 특정한 알고리즘에 의해 발행과 거래가 이루어지는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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